경제신문읽기
[기술/IT 기반 기업] 네이버 HR 이슈 생각해보기
데이터분석가_안졍
2025. 12. 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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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조직 문화의 내홍과 성장 속도 제동 우려
AI 경쟁력 부상 네이버, 조직문화 내홍에 주춤…제동 걸리나
기사요약
네이버가 최근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7년 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하면서 AI(인공지능)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조직문화 변화를 앞두고 직원들의 반발 등 내홍을 겪고 있다.
이해진 창업자는 올해 3월 네이버 경영진에 복귀하면서 인사 구조 혁신을 첫 카드로 꺼내 들었다. 직무성과와 전문성에 따라 전 직원에게 7단계 등급을 매기고 보상을 연동하는 방식을 추진하는 중으로, 수평적 체계를 벗고 내부 경쟁을 통한 성과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강압적인 조직문화 회귀와 당시 문제가 됐던 인물의 복귀가 네이버 노사간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네이버와 같은 IT 기업은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가 핵심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진의 변화를 주도하는 모습이 직원들의 자율성과 기존 문화에 충돌한다면, 특히 AI와 같은 혁신 조직에서 동기 부여 저하와 이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HR관점
기사를 읽어보았을 때 가장 큰 문제는 강압적인 인사구조의 혁신과 문제 인물의 복귀였다. 결국 경영진과 실무진 간의 원활한 소통이 부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경영진과 실무진 간의 소통 채널을 공식적으로 만들어 변화에 대한 감정적 장벽을 해소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