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데이터 분석을 배워도 활용하기 막막할까?
이 책을 읽으면 구체적으로 데이터분석의 방향을 잡을 수 있고, 또한 논리적 사고로 전개한 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데이터 문해력이란 스스로 정답에 대해 고민하고 데이터를 무기 삼아 합리적으로 논할 수 있는 능력
데이터 분석의 과정을 보면 보통 이러하다.
문제 및 목적을 정의하고 가설을 구축 -> 분석을 위한 기술과 지식 쌓기 -> 분석 결과에 대한 해석 및 스토리 구축
내가 처음에 데이터 분석 수업을 들으려 했을 때는 기술과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문제정의 및 가설과 결과 해석 및 스토리 구축의 역량을 많이 쌓아야 한다.
그런데 못하는 사람 특징은 데이터를 먼저 본다는 것이다(뜨끔).
위의 과정을 조금더 세분화해서 보면 이러하다.
1. 목적 및 문제정의 지표설정
2. 현재 상태파악, 평가
3. 원인을 분석
4. 해결방안 모색
1. 목적 및 문제정의 지표설정
1) 데이터 활용에 실패하는 두가지 이유
- 풀고자하는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 -> 구체적, 명확해라(둘이상의 해석이 나오지 않아야 함)/ 문제와 해결방안 구분하고 있나?
- 정의한 문제와 사용하는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는다 -> 적절한 지표를 사용했나?
2. 현재 상태 파악, 평가
1)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를 내기
결과와 평가는 다르다.
결과는 그저 사실과 결과의 데이터를 그래프나 표, 지표 등으로 표시하는 것과 내용을 평가해서 구체적인 행동과 판단으로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목적 중심으로 접근한 사람들은 결과가 아니라 결론을 도출한다.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는가?
2) 비교를 통해 차이를 찾을 수 있는가?
- 비교기술
| 값의 크기 | 평균, 합계 |
| 추이 | 선형그래프, 막대 그래프, 변화율 |
| 등락 폭 | 편차, 도수분포표 but 편차를 볼 때는 표준편차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래프 등을 통해 그 변동 양상을 함께 관찰하는 것이 좋다. |
| 비율 | 분수, 퍼센트 |
막상하면 잘 모르겠는데... => 제3자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해보라. 문제를 데이터로 설명하려면 무슨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
3. 원인 분석
데이터를 통한 현황파악과 평가가 최종목표는 아니다. 그에 따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분석 및 비교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했다면 그 결과에 이르게 된 근거 및 원인을 찾아보자. 그 원인을 통해서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1) 원인을 찾는 법
원인 후보 열거 -> 지표 설정 -> 관련성 확인
2) 데이터 수집이 어려운 경우
- 유사한 데이터를 찾는다.
- 바로 수집하기 시작한다.
- 정성적인 정보로 대응한다.(설문조사 응답 및 청취자료 등)
- 포기한다. (본인의 가정을 통해 보완)
3) 관련성을 확인하는법
- 시각적으로 관련성을 확인한다.
산포도 (원인 가로축/ 세로는 결과)
전체적인 경향, 그룹화, 벗어난 값 주목, 변화점을 찾는다.
- 통계지표를 확인한다.
상관계수 1, -1 가까울 수록 강한 상관관계
하지만 상관관계가 있다고 인과관계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니 주의하자
4) 원인(왜) 그런지 끈질기게 생각해라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지, 원인인지, 해결방안인지를 생각
원인 하나만 보지 말고 그 안에서 왜?를 계속 파고들어야 한다.
어디까지 왜?를 외쳐야 할까?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서 우리가 이걸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가까워질 때까지 한다.
※ 원인을 잘 찾기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법이 필요
논리적 사고란 문제를 구조화하고 정리하면서 생각하는 것
- 구조화에 기반한 논리적인 사고 습득방법
짝짓기: 대응되거나 반대되는 아이디어 찾기
자기부정을 통해서 아이디어 도출
다시 데이터 문해력의 정의를 생각해보자면 '스스로 정답에 대해 고민하고 데이터를 무기 삼아 합리적으로 논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데이터는 무기였을 뿐 스스로 정답에 대해 고민해 나가고 합리적으로 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논리적인 사고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논리적인 것인지 모호했다. 원인을 밝혀야 해결방안이 나오고 그것이 논리구조에 맞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잘못된 예시는 다 내가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데이터만 보고 답을 찾으려고 한다거나, 결과만 이야기한다거나... 등)
데이터를 본다고 말했지만 원인을 찾지 않고 그냥 결과로 가버렸다. 이번에 프로젝트를 할 때는 이 책을 적극 반영해봐야겠다. 문제정의랑 원인 찾기는 꼭 해보겠다
'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6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2)- 육체와 영혼 (1) | 2025.11.06 |
|---|---|
| 11.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1) -니체의 영원회귀 (0) | 2025.11.05 |
| 독서법 하나로 연봉 3억!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0) | 2024.02.01 |
| 데이터 쓰기의 기술 (0) | 2024.01.07 |
| 사고력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 '몰입'을 읽고... (0) | 202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