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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생각한 것들은 환상의 자아이다.
환상의 자아란 생각, 감정, 종교, 국적, 성별, 소유물 등 나에게 일어난 일을 나로 동일시한 것들이다.
이것들이 환상의 자아라는 것을 알아차릴때 기쁨과 평화를 느낄 수 있다.
항상 영적 서적을 읽을 때 내 생각을 알아차리라고 말한다.
나도 가끔 생각과 감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현재 이순간에 몰입했을 때 (운동을 했다던가 이런 영적 서적에 집중한다던가, 산책을 하거나 할 때) 언제 그런 생각을 했냐는 듯이 꿈에서 깬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삶은 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만큼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p. 61
그때는 그치 항상 같은 생각을 하지 웃음이 나오고 현존하라, 알아차려라가 이런 뜻이구나 알게되지만 또 생각이 침투하면 어느새 똑같은 생각과 감정이 나를 늪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이 든다.
다시 현재의 온전함을 느끼고 싶어서 이 책을 읽는다. 하지만 생각에 너무 빠졌을 때 아직 그것을 관찰하는 것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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